광주 292명 확진…‘먹는 치료제’ 360여 명 분 배정

입력 2022.01.14 (07:47) 수정 2022.01.14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재검사 결과 51명이 추가되는 등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196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는 학교와 주점, 목욕탕 등에서 산발적 감염 확산으로 14개 시군에서 96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14일)부터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보급되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는 1차로 360여 명분이 배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292명 확진…‘먹는 치료제’ 360여 명 분 배정
    • 입력 2022-01-14 07:47:00
    • 수정2022-01-14 08:23:34
    뉴스광장(광주)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재검사 결과 51명이 추가되는 등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196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는 학교와 주점, 목욕탕 등에서 산발적 감염 확산으로 14개 시군에서 96명이 확진됐습니다.

오늘(14일)부터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보급되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는 1차로 360여 명분이 배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