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357명
입력 2022.01.14 (09:51)
수정 2022.01.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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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나와 사흘 연속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재검사 결과 51명이 추가됐고 북구 요양병원에서도 새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24명이 확진돼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학교와 주점, 목욕탕, 병원 관련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15개 시군에서 1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재검사 결과 51명이 추가됐고 북구 요양병원에서도 새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24명이 확진돼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학교와 주점, 목욕탕, 병원 관련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15개 시군에서 1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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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3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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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09:51:39
- 수정2022-01-14 10:44:25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나와 사흘 연속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재검사 결과 51명이 추가됐고 북구 요양병원에서도 새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24명이 확진돼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학교와 주점, 목욕탕, 병원 관련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15개 시군에서 1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에서 재검사 결과 51명이 추가됐고 북구 요양병원에서도 새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24명이 확진돼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학교와 주점, 목욕탕, 병원 관련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져 15개 시군에서 13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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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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