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검사 강화
입력 2022.01.14 (10:00)
수정 2022.01.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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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9일까지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동안 미생물검사 주기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잔류물질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설 명절 대책 기간에는 소와 돼지 2만 5천여 마리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4건이 적발됐고 잔류물질과 미생물 135건 검사에선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설 명절 대책 기간에는 소와 돼지 2만 5천여 마리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4건이 적발됐고 잔류물질과 미생물 135건 검사에선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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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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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0:00:00
- 수정2022-01-14 10:31:28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9일까지 '축산물 위생검사 특별대책 기간'동안 미생물검사 주기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잔류물질검사를 현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설 명절 대책 기간에는 소와 돼지 2만 5천여 마리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4건이 적발됐고 잔류물질과 미생물 135건 검사에선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설 명절 대책 기간에는 소와 돼지 2만 5천여 마리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4건이 적발됐고 잔류물질과 미생물 135건 검사에선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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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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