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전통시장 26만 원…대형마트보다 10만 원 저렴”
입력 2022.01.14 (10:31)
수정 2022.01.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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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비용이 대형마트를 이용한 것보다 평균 10만 원 정도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강원도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 원 정도, 대형마트는 36만 원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춘천과 강릉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강원도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 원 정도, 대형마트는 36만 원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춘천과 강릉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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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차례상, 전통시장 26만 원…대형마트보다 10만 원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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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0:31:43
- 수정2022-01-14 10:38:40
강원도 내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비용이 대형마트를 이용한 것보다 평균 10만 원 정도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강원도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 원 정도, 대형마트는 36만 원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춘천과 강릉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강원도 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 원 정도, 대형마트는 36만 원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춘천과 강릉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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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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