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이틀째 백 명대 확진…거리두기 3주 연장
입력 2022.01.14 (19:30)
수정 2022.01.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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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13일) 하루 백 두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틀째 백 명대 확진을 이어갔습니다.
익산의 한 식품회사와 그 협력업체 등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김제의 한 목욕탕과 완주의 한 대학교 운동부 관련 집단감염이 계속됐습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다음 달 6일까지 3주 더 연장됐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밤 9시까지 제한하되, 4명이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연휴 특별 방역 대책을 세우고, 이 기간 고향 방문이나 만남과 모임 등을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익산의 한 식품회사와 그 협력업체 등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김제의 한 목욕탕과 완주의 한 대학교 운동부 관련 집단감염이 계속됐습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다음 달 6일까지 3주 더 연장됐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밤 9시까지 제한하되, 4명이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연휴 특별 방역 대책을 세우고, 이 기간 고향 방문이나 만남과 모임 등을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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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이틀째 백 명대 확진…거리두기 3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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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19:30:29
- 수정2022-01-14 19:47:28

전북에서는 어제(13일) 하루 백 두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틀째 백 명대 확진을 이어갔습니다.
익산의 한 식품회사와 그 협력업체 등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김제의 한 목욕탕과 완주의 한 대학교 운동부 관련 집단감염이 계속됐습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다음 달 6일까지 3주 더 연장됐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밤 9시까지 제한하되, 4명이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연휴 특별 방역 대책을 세우고, 이 기간 고향 방문이나 만남과 모임 등을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익산의 한 식품회사와 그 협력업체 등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고, 김제의 한 목욕탕과 완주의 한 대학교 운동부 관련 집단감염이 계속됐습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다음 달 6일까지 3주 더 연장됐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밤 9시까지 제한하되, 4명이던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설 연휴 특별 방역 대책을 세우고, 이 기간 고향 방문이나 만남과 모임 등을 가급적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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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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