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0.2㏊ 소실

입력 2022.01.14 (19:39) 수정 2022.01.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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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구미시 장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헥타르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후 2시쯤 완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밭두렁 소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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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0.2㏊ 소실
    • 입력 2022-01-14 19:39:13
    • 수정2022-01-14 19:49:10
    뉴스7(대구)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구미시 장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2헥타르가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후 2시쯤 완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밭두렁 소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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