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91명 신규 확진…충남 재택치료 관리기관 확대
입력 2022.01.14 (21:41)
수정 2022.01.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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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6명, 세종 8명, 충남 117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아산 모 업체 종사자 9명이 연쇄감염됐고, 천안 충무병원 집단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충남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을 13곳에서 20곳으로 늘리고, 전담 치료 병상을 천 165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충남에서 재택 치료중인 경증환자는 천안지역 132명을 포함해 모두 326명입니다.
대전 66명, 세종 8명, 충남 117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아산 모 업체 종사자 9명이 연쇄감염됐고, 천안 충무병원 집단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충남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을 13곳에서 20곳으로 늘리고, 전담 치료 병상을 천 165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충남에서 재택 치료중인 경증환자는 천안지역 132명을 포함해 모두 32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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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91명 신규 확진…충남 재택치료 관리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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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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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1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66명, 세종 8명, 충남 117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아산 모 업체 종사자 9명이 연쇄감염됐고, 천안 충무병원 집단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충남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을 13곳에서 20곳으로 늘리고, 전담 치료 병상을 천 165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충남에서 재택 치료중인 경증환자는 천안지역 132명을 포함해 모두 326명입니다.
대전 66명, 세종 8명, 충남 117명입니다.
충남에서는 아산 모 업체 종사자 9명이 연쇄감염됐고, 천안 충무병원 집단감염으로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충남도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을 13곳에서 20곳으로 늘리고, 전담 치료 병상을 천 165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재 충남에서 재택 치료중인 경증환자는 천안지역 132명을 포함해 모두 32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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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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