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성산면 야산 또 불…합천 산불 200㎡ 피해
입력 2022.01.15 (21:28)
수정 2022.01.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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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0분쯤 지난 11일과 13일 불이 났던 창녕군 성산면 야산에서 또다시 연기가 나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30분 만에 잔불을 정리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50분쯤 합천군 대양면의 야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나 산림 200㎡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상남도 산림당국은 창녕군 야산 등 일부 지역에 불씨가 남아있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50분쯤 합천군 대양면의 야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나 산림 200㎡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상남도 산림당국은 창녕군 야산 등 일부 지역에 불씨가 남아있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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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성산면 야산 또 불…합천 산불 200㎡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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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21:28:40
- 수정2022-01-15 21:41:29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지난 11일과 13일 불이 났던 창녕군 성산면 야산에서 또다시 연기가 나 헬기 2대와 인력 7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30분 만에 잔불을 정리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50분쯤 합천군 대양면의 야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나 산림 200㎡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상남도 산림당국은 창녕군 야산 등 일부 지역에 불씨가 남아있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50분쯤 합천군 대양면의 야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나 산림 200㎡를 태우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상남도 산림당국은 창녕군 야산 등 일부 지역에 불씨가 남아있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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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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