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대학 잇따라 등록금 동결
입력 2022.01.15 (21:35)
수정 2022.01.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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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대학 등록금이 대부분 동결될 전망입니다.
충북대는 지난 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학년 등록금을 동결했고 한국교통대도 13일 새 학기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서원대는 다음 주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여는데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의 대학들은 학생들의 등록금 인하 요구가 거셌던 2012년 이후 등록금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지난 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학년 등록금을 동결했고 한국교통대도 13일 새 학기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서원대는 다음 주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여는데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의 대학들은 학생들의 등록금 인하 요구가 거셌던 2012년 이후 등록금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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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대학 잇따라 등록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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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21:35:47
- 수정2022-01-15 21:51:38
충북지역 대학 등록금이 대부분 동결될 전망입니다.
충북대는 지난 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학년 등록금을 동결했고 한국교통대도 13일 새 학기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서원대는 다음 주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여는데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의 대학들은 학생들의 등록금 인하 요구가 거셌던 2012년 이후 등록금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지난 7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2022학년 등록금을 동결했고 한국교통대도 13일 새 학기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서원대는 다음 주에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여는데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의 대학들은 학생들의 등록금 인하 요구가 거셌던 2012년 이후 등록금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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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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