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1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입력 2022.01.15 (21:36)
수정 2022.01.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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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담긴 '2022년 충북도 산단 지정 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한 신규 산단은 모두 16곳 천176만여 제곱미터로 지역별로는 청주 5곳, 충주 4곳, 영동·진천·음성 각 2곳, 옥천 1곳입니다.
이들 산단은 지정 신청과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과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될 예정입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한 신규 산단은 모두 16곳 천176만여 제곱미터로 지역별로는 청주 5곳, 충주 4곳, 영동·진천·음성 각 2곳, 옥천 1곳입니다.
이들 산단은 지정 신청과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과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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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 1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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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21:36:42
- 수정2022-01-15 21:51:39
충청북도는 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담긴 '2022년 충북도 산단 지정 계획'을 고시했습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한 신규 산단은 모두 16곳 천176만여 제곱미터로 지역별로는 청주 5곳, 충주 4곳, 영동·진천·음성 각 2곳, 옥천 1곳입니다.
이들 산단은 지정 신청과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과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될 예정입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한 신규 산단은 모두 16곳 천176만여 제곱미터로 지역별로는 청주 5곳, 충주 4곳, 영동·진천·음성 각 2곳, 옥천 1곳입니다.
이들 산단은 지정 신청과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과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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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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