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음주운전 40대 사고…5명 부상
입력 2022.01.15 (21:36)
수정 2022.01.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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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김천시 평화동 직지교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맞은편 승용차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편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라며,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김천시 평화동 직지교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맞은편 승용차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편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라며,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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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음주운전 40대 사고…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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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5 21:36:53
- 수정2022-01-15 21:44:44
김천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김천시 평화동 직지교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맞은편 승용차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편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라며,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김천시 평화동 직지교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맞은편 승용차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편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콜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라며,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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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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