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얼음 깨져 물에 빠진 70대 낚시꾼 숨져
입력 2022.01.15 (21:40)
수정 2022.01.15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낮 1시 40분쯤 홍성군 서부면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73살 박모 씨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박 씨는 구급대에 의해 저체온증과 심정지 상태로 40여 분만에 구조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구급대에 의해 저체온증과 심정지 상태로 40여 분만에 구조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저수지 얼음 깨져 물에 빠진 70대 낚시꾼 숨져
-
- 입력 2022-01-15 21:40:04
- 수정2022-01-15 21:51:23
오늘(15일) 낮 1시 40분쯤 홍성군 서부면의 한 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73살 박모 씨가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박 씨는 구급대에 의해 저체온증과 심정지 상태로 40여 분만에 구조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구급대에 의해 저체온증과 심정지 상태로 40여 분만에 구조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