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경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
입력 2022.01.16 (21:40)
수정 2022.01.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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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문경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문경의 인증 후보지는 문경시 행정구역 전체인 912 ㎢로 지질 명소인 돌리네 습지와 석탄박물관, 용추계곡 등 11곳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지 지정을 거쳐 국가지질공원이 되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자격을 얻게되는데 현재 국가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등 전국에 13곳이 있습니다.
또 이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4곳입니다.
문경의 인증 후보지는 문경시 행정구역 전체인 912 ㎢로 지질 명소인 돌리네 습지와 석탄박물관, 용추계곡 등 11곳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지 지정을 거쳐 국가지질공원이 되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자격을 얻게되는데 현재 국가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등 전국에 13곳이 있습니다.
또 이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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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문경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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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6 21:40:40
- 수정2022-01-16 21:49:16
경상북도는 최근 문경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습니다.
문경의 인증 후보지는 문경시 행정구역 전체인 912 ㎢로 지질 명소인 돌리네 습지와 석탄박물관, 용추계곡 등 11곳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지 지정을 거쳐 국가지질공원이 되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자격을 얻게되는데 현재 국가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등 전국에 13곳이 있습니다.
또 이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4곳입니다.
문경의 인증 후보지는 문경시 행정구역 전체인 912 ㎢로 지질 명소인 돌리네 습지와 석탄박물관, 용추계곡 등 11곳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지 지정을 거쳐 국가지질공원이 되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자격을 얻게되는데 현재 국가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울릉도·독도, 청송, 경북 동해안 등 전국에 13곳이 있습니다.
또 이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와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4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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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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