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명절 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22.01.17 (08:09)
수정 2022.01.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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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17일)부터 열흘 동안 '내 주변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해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 29일부터 닷새동안은 시와 자치구 등이 합동으로 취약지역 청소실태 등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중 29일과 31일, 다음 달 1일에는 생활 쓰레기 배출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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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설 명절 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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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8:09:45
- 수정2022-01-17 08:19:03
대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쓰레기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17일)부터 열흘 동안 '내 주변 청소하기 운동'을 전개해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 29일부터 닷새동안은 시와 자치구 등이 합동으로 취약지역 청소실태 등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중 29일과 31일, 다음 달 1일에는 생활 쓰레기 배출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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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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