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403명 확진…또 역대 최다
입력 2022.01.17 (09:51)
수정 2022.01.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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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4백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면서, 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요양병원과 관련해 46명이 확진되는 등 신규 확진자 237명이 나왔습니다.
전남은 목포에서 61명, 무안 35명, 나주에서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1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요양병원과 관련해 46명이 확진되는 등 신규 확진자 237명이 나왔습니다.
전남은 목포에서 61명, 무안 35명, 나주에서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1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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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 403명 확진…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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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09:51:38
- 수정2022-01-17 10:43:53
어제 하루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4백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면서, 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요양병원과 관련해 46명이 확진되는 등 신규 확진자 237명이 나왔습니다.
전남은 목포에서 61명, 무안 35명, 나주에서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1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요양병원과 관련해 46명이 확진되는 등 신규 확진자 237명이 나왔습니다.
전남은 목포에서 61명, 무안 35명, 나주에서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1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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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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