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42명 코로나19 확진…위중증 11명

충북에서는 어제 청주의 고등학생 사적 모임 등 산발적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더 나왔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1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전담 치료 병상의 26.8%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6.5%, 3차 접종률은 48.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