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저소득층 대상 ‘녹색 일자리’ 사업 추진
입력 2022.01.17 (10:34)
수정 2022.01.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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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녹색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올해 40억 원을 들여 산불 취약지 감시원 90명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20명 등 모두 15개 분야 '녹색 일자리'에 230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철원군은 산림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올해 40억 원을 들여 산불 취약지 감시원 90명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20명 등 모두 15개 분야 '녹색 일자리'에 230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철원군은 산림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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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저소득층 대상 ‘녹색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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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0:34:42
- 수정2022-01-17 10:42:31
철원군이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녹색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올해 40억 원을 들여 산불 취약지 감시원 90명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20명 등 모두 15개 분야 '녹색 일자리'에 230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철원군은 산림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철원군은 올해 40억 원을 들여 산불 취약지 감시원 90명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20명 등 모두 15개 분야 '녹색 일자리'에 230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철원군은 산림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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