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북한 도발에 정부·군 강력 대응해야”
입력 2022.01.17 (17:04)
수정 2022.0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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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부와 군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북한은 새해 들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늘 아침까지 네 차례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위협의 당사국인 우리 정부와 군은 매우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국민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은 또, "현 대선정국은 안보가 실종됐다며 "각 당 대선후보들은 차기 집권 시 군 통수권자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입장과 대북정책 견해를 국민에게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북한은 새해 들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늘 아침까지 네 차례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위협의 당사국인 우리 정부와 군은 매우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국민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은 또, "현 대선정국은 안보가 실종됐다며 "각 당 대선후보들은 차기 집권 시 군 통수권자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입장과 대북정책 견해를 국민에게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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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 “북한 도발에 정부·군 강력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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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7:04:06
- 수정2022-01-17 17:10:33
재향군인회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부와 군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북한은 새해 들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늘 아침까지 네 차례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위협의 당사국인 우리 정부와 군은 매우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국민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은 또, "현 대선정국은 안보가 실종됐다며 "각 당 대선후보들은 차기 집권 시 군 통수권자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입장과 대북정책 견해를 국민에게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재향군인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북한은 새해 들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늘 아침까지 네 차례에 걸쳐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면서 "위협의 당사국인 우리 정부와 군은 매우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국민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향군은 또, "현 대선정국은 안보가 실종됐다며 "각 당 대선후보들은 차기 집권 시 군 통수권자로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입장과 대북정책 견해를 국민에게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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