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의원 “전북의 꿈 이루기 위해선 윤석열 뽑아야”
입력 2022.01.17 (19:14)
수정 2022.01.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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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최근 전북 당원들과 만나 전북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주 의원은 지난 전북 방문에서 윤석열 후보가 밝혔듯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은 물론, 완주 수소특화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전북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북의 현안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 의원은 지난 전북 방문에서 윤석열 후보가 밝혔듯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은 물론, 완주 수소특화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전북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북의 현안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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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의원 “전북의 꿈 이루기 위해선 윤석열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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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14:58
- 수정2022-01-17 20:08:06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최근 전북 당원들과 만나 전북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주 의원은 지난 전북 방문에서 윤석열 후보가 밝혔듯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은 물론, 완주 수소특화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전북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북의 현안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 의원은 지난 전북 방문에서 윤석열 후보가 밝혔듯이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은 물론, 완주 수소특화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전북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원 공공의대 설립,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등 전북의 현안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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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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