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소방,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 추진
입력 2022.01.17 (19:38)
수정 2022.01.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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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소방본부는 오는 25일까지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소방은 여객터미널과 대형마트, 물류시설 등 56곳, 경북소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536곳을 대상으로 각각 소방시설 작동여부와 비상통로 확보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모든 소방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지역에서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의 40%가 가정에서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소방은 여객터미널과 대형마트, 물류시설 등 56곳, 경북소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536곳을 대상으로 각각 소방시설 작동여부와 비상통로 확보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모든 소방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지역에서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의 40%가 가정에서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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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소방,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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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38:45
- 수정2022-01-17 19:48:38
대구와 경북 소방본부는 오는 25일까지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소방은 여객터미널과 대형마트, 물류시설 등 56곳, 경북소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536곳을 대상으로 각각 소방시설 작동여부와 비상통로 확보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모든 소방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지역에서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의 40%가 가정에서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소방은 여객터미널과 대형마트, 물류시설 등 56곳, 경북소방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536곳을 대상으로 각각 소방시설 작동여부와 비상통로 확보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설 연휴 기간에는 모든 소방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지역에서 최근 5년간 설 연휴 화재의 40%가 가정에서 발생했으며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0%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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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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