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마스크 1장 5만 원’ 약사 면허 취소 요청
입력 2022.01.17 (19:48)
수정 2022.01.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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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대전에서 마스크 등을 개당 5만 원에 판매하고도 환불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논란이 된 약사와 관련해 면허를 취소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사윤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관과 약사 윤리 규정, 약사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약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서 사과하고 약국을 당분간 운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사윤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관과 약사 윤리 규정, 약사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약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서 사과하고 약국을 당분간 운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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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마스크 1장 5만 원’ 약사 면허 취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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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19:48:06
- 수정2022-01-17 20:01:15
대한약사회가 대전에서 마스크 등을 개당 5만 원에 판매하고도 환불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논란이 된 약사와 관련해 면허를 취소해달라고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사윤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관과 약사 윤리 규정, 약사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약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서 사과하고 약국을 당분간 운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사윤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관과 약사 윤리 규정, 약사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약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서 사과하고 약국을 당분간 운영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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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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