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아·청소년 평생체육 기반 구축
입력 2022.01.18 (07:58)
수정 2022.0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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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올해부터 유아·청소년 평생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대구시체육회는 지난해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한 유아ㆍ청소년 평생체육 진흥 공모에 서구, 수성구, 달서구 체육회와 대불스포츠클럽 등 4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3천5백만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역 유아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상담과 인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체육회는 지난해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한 유아ㆍ청소년 평생체육 진흥 공모에 서구, 수성구, 달서구 체육회와 대불스포츠클럽 등 4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3천5백만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역 유아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상담과 인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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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유아·청소년 평생체육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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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07:58:30
- 수정2022-01-18 08:00:00
대구에서 올해부터 유아·청소년 평생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대구시체육회는 지난해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한 유아ㆍ청소년 평생체육 진흥 공모에 서구, 수성구, 달서구 체육회와 대불스포츠클럽 등 4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3천5백만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역 유아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상담과 인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체육회는 지난해 대한체육회에서 진행한 유아ㆍ청소년 평생체육 진흥 공모에 서구, 수성구, 달서구 체육회와 대불스포츠클럽 등 4곳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업비 3천5백만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지역 유아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상담과 인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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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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