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단체 “균형발전 위해 도청을 진주로”
입력 2022.01.18 (08:05)
수정 2022.01.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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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남도청 환원 진주시민 운동본부는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을 진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주시민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창원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했고 부울경 메가시티까지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며 경남도청의 진주로 환원을 주장했습니다.
진주시민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창원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했고 부울경 메가시티까지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며 경남도청의 진주로 환원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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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민단체 “균형발전 위해 도청을 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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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08:05:43
- 수정2022-01-18 08:11:43
진주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남도청 환원 진주시민 운동본부는 경남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을 진주로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주시민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창원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했고 부울경 메가시티까지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며 경남도청의 진주로 환원을 주장했습니다.
진주시민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창원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했고 부울경 메가시티까지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며 경남도청의 진주로 환원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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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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