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코로나19 우려로 일반에 티켓 판매 안 하기로

입력 2022.01.18 (10:49) 수정 2022.0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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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이 일반 대중에게는 판매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게만 표를 나눠주고 일반인에게는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켓을 누구에게 어떻게 나눠줄 것인지 자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는데요.

베이징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열릴 이번 올림픽은 선수와 관계자들을 일반인과 분리해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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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올림픽, 코로나19 우려로 일반에 티켓 판매 안 하기로
    • 입력 2022-01-18 10:49:19
    • 수정2022-01-18 10:52:50
    지구촌뉴스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이 일반 대중에게는 판매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게만 표를 나눠주고 일반인에게는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티켓을 누구에게 어떻게 나눠줄 것인지 자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는데요.

베이징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열릴 이번 올림픽은 선수와 관계자들을 일반인과 분리해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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