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2.01.18 (19:00) 수정 2022.01.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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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청소년 치료비 300만 원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느끼는 청소년들의 심리-신체 치료를 위해서 한 명에 최대 30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이는 청소년도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일자리 300만 개 창출”…윤 “복지사 처우 개선”

김건희 씨 통화 보도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이틀째 신경전을 이어간 가운데, 대선후보들은 정책 행보에 집중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일자리 300만 개 창출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배달 대행료 줄줄이 인상… 자영업자들도 ‘울상’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폭증하는 요즘, 배달대행료가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소비자도 자영업자도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한파 속 많은 눈…수도권 최고 7cm

내일 수도권과 충청 북부, 동해안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특히 수도권에도 최고 7센티미터 눈이 올 것으로 보이는데, 한파까지 겹쳐 빙판길 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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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18 19:00:47
    • 수정2022-01-18 19:05:48
    뉴스 7
‘코로나 우울’ 청소년 치료비 300만 원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느끼는 청소년들의 심리-신체 치료를 위해서 한 명에 최대 300만 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이는 청소년도 최대 5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 “일자리 300만 개 창출”…윤 “복지사 처우 개선”

김건희 씨 통화 보도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이틀째 신경전을 이어간 가운데, 대선후보들은 정책 행보에 집중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일자리 300만 개 창출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배달 대행료 줄줄이 인상… 자영업자들도 ‘울상’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폭증하는 요즘, 배달대행료가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소비자도 자영업자도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 한파 속 많은 눈…수도권 최고 7cm

내일 수도권과 충청 북부, 동해안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특히 수도권에도 최고 7센티미터 눈이 올 것으로 보이는데, 한파까지 겹쳐 빙판길 사고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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