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선대위, 보수인사 영입
입력 2022.01.18 (19:09)
수정 2022.01.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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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 선거대책위가 오늘 지역 보수층 인사들을 영입,구성한 대구경북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자유총연맹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 몸담은 중도보수층 인사 백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이 조직을 주도한 박창달 대구선대위 총괄위원장은 진영 논리를 떠나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보수조직 출범이 인맥에 따른 구색 갖추기일 뿐, 큰 영향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자유총연맹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 몸담은 중도보수층 인사 백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이 조직을 주도한 박창달 대구선대위 총괄위원장은 진영 논리를 떠나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보수조직 출범이 인맥에 따른 구색 갖추기일 뿐, 큰 영향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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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선대위, 보수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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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19:09:45
- 수정2022-01-18 19:21:44

더불어민주당 대구 선거대책위가 오늘 지역 보수층 인사들을 영입,구성한 대구경북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자유총연맹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 몸담은 중도보수층 인사 백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이 조직을 주도한 박창달 대구선대위 총괄위원장은 진영 논리를 떠나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보수조직 출범이 인맥에 따른 구색 갖추기일 뿐, 큰 영향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자유총연맹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에 몸담은 중도보수층 인사 백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이 조직을 주도한 박창달 대구선대위 총괄위원장은 진영 논리를 떠나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보수조직 출범이 인맥에 따른 구색 갖추기일 뿐, 큰 영향력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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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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