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남후면 야산에 불…200㎡ 소실
입력 2022.01.18 (19:39)
수정 2022.01.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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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안동시 남후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산림청 추산 2백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의 시설물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산림청 추산 2백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의 시설물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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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남후면 야산에 불…2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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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19:39:24
- 수정2022-01-18 20:01:12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안동시 남후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산림청 추산 2백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의 시설물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산림청 추산 2백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의 시설물에서 시작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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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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