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 “이재명, 오색케이블카 말 바꾸기 사죄 요구”

입력 2022.01.18 (21:46) 수정 2022.01.18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양양의 숙원사업인 오색케이블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처음에는 반대한다고 했다가 다음 날에는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을 바꾼 것은 지역 주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군수는, 이 문제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이 후보에게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수 “이재명, 오색케이블카 말 바꾸기 사죄 요구”
    • 입력 2022-01-18 21:46:21
    • 수정2022-01-18 21:47:58
    뉴스9(춘천)
김진하 양양군수는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양양의 숙원사업인 오색케이블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처음에는 반대한다고 했다가 다음 날에는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을 바꾼 것은 지역 주민을 우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군수는, 이 문제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죄하라고 이 후보에게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