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부패방지 시책 ‘전라북도 1등급, 전북대 5등급’

입력 2022.01.19 (07:37) 수정 2022.01.19 (08: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인구 50만 명 이상 지자체와 교육청 등 2백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라북도가 1등급을 받았습니다.

직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던 전라북도는 반부패·청렴정책 실무협의회를 여는 등 부패위험을 제거하는 데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전북교육청은 2등급, 전북대학교병원은 3등급, 전주시는 4등급, 전북대학교는 5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 ‘전라북도 1등급, 전북대 5등급’
    • 입력 2022-01-19 07:37:57
    • 수정2022-01-19 08:12:59
    뉴스광장(전주)
국민권익위원회가 인구 50만 명 이상 지자체와 교육청 등 2백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라북도가 1등급을 받았습니다.

직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던 전라북도는 반부패·청렴정책 실무협의회를 여는 등 부패위험을 제거하는 데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전북교육청은 2등급, 전북대학교병원은 3등급, 전주시는 4등급, 전북대학교는 5등급을 각각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