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전 전남대 학장, 광주시교육감 출마 포기
입력 2022.01.19 (10:01)
수정 2022.01.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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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이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출마를 선언했던 최 전 학장은 어제 KBS와의 통화에서 교육감 선거는 교육자와 시민활동가로서 살아온 그동안의 삶과는 너무 다른 길이었다며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이 3선 연임으로 물러나면서 무주공산이 될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입지자가 10여명에 이릅니다.
지난달 출마를 선언했던 최 전 학장은 어제 KBS와의 통화에서 교육감 선거는 교육자와 시민활동가로서 살아온 그동안의 삶과는 너무 다른 길이었다며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이 3선 연임으로 물러나면서 무주공산이 될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입지자가 10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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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태 전 전남대 학장, 광주시교육감 출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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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0:01:46
- 수정2022-01-19 10:38:54
최영태 전 전남대 인문대학장이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출마를 선언했던 최 전 학장은 어제 KBS와의 통화에서 교육감 선거는 교육자와 시민활동가로서 살아온 그동안의 삶과는 너무 다른 길이었다며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이 3선 연임으로 물러나면서 무주공산이 될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입지자가 10여명에 이릅니다.
지난달 출마를 선언했던 최 전 학장은 어제 KBS와의 통화에서 교육감 선거는 교육자와 시민활동가로서 살아온 그동안의 삶과는 너무 다른 길이었다며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이 3선 연임으로 물러나면서 무주공산이 될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입지자가 10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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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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