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확진자 동거가족 위한 ‘안전숙소’ 운영
입력 2022.01.19 (10:12)
수정 2022.01.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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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와 공동 격리되는 동거 가족을 위해 안전 숙소를 운영합니다.
진주시민 가운데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예방접종을 마친 가족 구성원은 안전숙소에 입소해 수동감시자로 전환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등 최소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진주시민 가운데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예방접종을 마친 가족 구성원은 안전숙소에 입소해 수동감시자로 전환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등 최소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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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확진자 동거가족 위한 ‘안전숙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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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0:12:28
- 수정2022-01-19 10:45:22
진주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자와 공동 격리되는 동거 가족을 위해 안전 숙소를 운영합니다.
진주시민 가운데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예방접종을 마친 가족 구성원은 안전숙소에 입소해 수동감시자로 전환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등 최소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진주시민 가운데 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예방접종을 마친 가족 구성원은 안전숙소에 입소해 수동감시자로 전환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등 최소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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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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