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사망 화재’ 세종 주상복합 하청업체·관계자 벌금형

입력 2022.01.19 (10:23) 수정 2022.01.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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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친 세종시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고와 관련해 하청업체와 관계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택우 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업체 6곳과 전기설비 안전관리 책임자 A 씨 등 7명에게 각각 벌금 백만 원에서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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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명 사망 화재’ 세종 주상복합 하청업체·관계자 벌금형
    • 입력 2022-01-19 10:23:34
    • 수정2022-01-19 10:41:57
    930뉴스(대전)
2018년 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친 세종시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고와 관련해 하청업체와 관계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김택우 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업체 6곳과 전기설비 안전관리 책임자 A 씨 등 7명에게 각각 벌금 백만 원에서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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