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충북본부, “건국대, 충주병원 투자 약속 지켜라”
입력 2022.01.19 (10:28)
수정 2022.01.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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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어제, 성명서를 통해 "건국대학교 재단은 충주병원에 대한 투자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건국대 재단이 서울 병원에 수천억 원을 투자할 동안 충주 병원에 대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른 의료 서비스 질 저하 등의 피해는 주민들이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는 "재단 측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의 각계각층과 함께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건국대 재단이 서울 병원에 수천억 원을 투자할 동안 충주 병원에 대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른 의료 서비스 질 저하 등의 피해는 주민들이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는 "재단 측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의 각계각층과 함께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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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발전충북본부, “건국대, 충주병원 투자 약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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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0:28:29
- 수정2022-01-19 10:45:53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어제, 성명서를 통해 "건국대학교 재단은 충주병원에 대한 투자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건국대 재단이 서울 병원에 수천억 원을 투자할 동안 충주 병원에 대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른 의료 서비스 질 저하 등의 피해는 주민들이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는 "재단 측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의 각계각층과 함께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건국대 재단이 서울 병원에 수천억 원을 투자할 동안 충주 병원에 대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에 따른 의료 서비스 질 저하 등의 피해는 주민들이 떠안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균형발전본부는 "재단 측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지역사회의 각계각층과 함께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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