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3백 명·경북 2백 명 넘어
입력 2022.01.19 (19:06)
수정 2022.01.19 (1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오늘 0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353명, 경북 209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모 사업장 관련 19명, 서구 모 학원 관련 17명 등 현재 353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백 명을 넘은 것은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있었던 지난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은 포항 81명, 경산 39명 등 16개 시군에서 2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모 사업장 관련 19명, 서구 모 학원 관련 17명 등 현재 353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백 명을 넘은 것은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있었던 지난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은 포항 81명, 경산 39명 등 16개 시군에서 2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0시 이후 대구 3백 명·경북 2백 명 넘어
-
- 입력 2022-01-19 19:06:30
- 수정2022-01-19 19:11:46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오늘 0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353명, 경북 209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모 사업장 관련 19명, 서구 모 학원 관련 17명 등 현재 353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백 명을 넘은 것은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있었던 지난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은 포항 81명, 경산 39명 등 16개 시군에서 2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 모 사업장 관련 19명, 서구 모 학원 관련 17명 등 현재 353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백 명을 넘은 것은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있었던 지난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은 포항 81명, 경산 39명 등 16개 시군에서 2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