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2.01.19 (19:52)
수정 2022.01.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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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날카롭게 진단해온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최근 한국을 '한줄사회'라고 표현했습니다.
'어떻게'는 소홀하면서 '무엇'만 앞세운다는 건데요.
최근 대선 후보들이 내놓는 이른바 '소확행 공약' '한줄공약'들이 딱 그래 보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총론'은 있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각론'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역과 관련한 공약은 더 그런데요.
안그래도 소외된 지역 유권자들은 보다 구체적인 공약을 듣고 싶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어떻게'는 소홀하면서 '무엇'만 앞세운다는 건데요.
최근 대선 후보들이 내놓는 이른바 '소확행 공약' '한줄공약'들이 딱 그래 보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총론'은 있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각론'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역과 관련한 공약은 더 그런데요.
안그래도 소외된 지역 유권자들은 보다 구체적인 공약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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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1-19 20:10:06

한국사회를 날카롭게 진단해온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최근 한국을 '한줄사회'라고 표현했습니다.
'어떻게'는 소홀하면서 '무엇'만 앞세운다는 건데요.
최근 대선 후보들이 내놓는 이른바 '소확행 공약' '한줄공약'들이 딱 그래 보입니다.
무엇을 하겠다는 '총론'은 있는데 어떻게 하겠다는 '각론'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지역과 관련한 공약은 더 그런데요.
안그래도 소외된 지역 유권자들은 보다 구체적인 공약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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