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코로나19 ‘최일선의 2년’
입력 2022.01.19 (19:54)
수정 2022.01.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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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년 넘게 서울의 대형병원 원장을 지냈던 이름난 의사가 고향의 공공의료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보건소장으로 부임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일 임기를 마치고 퇴직한 이종철 전 창원보건소장 모시고 지난 2년 코로나19와 방역정책에 대한 따끔한 조언 들어보겠습니다.
10년 넘게 서울의 대형병원 원장을 지냈던 이름난 의사가 고향의 공공의료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보건소장으로 부임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일 임기를 마치고 퇴직한 이종철 전 창원보건소장 모시고 지난 2년 코로나19와 방역정책에 대한 따끔한 조언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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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코로나19 ‘최일선의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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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54:13
- 수정2022-01-19 22:33:24
[앵커]
10년 넘게 서울의 대형병원 원장을 지냈던 이름난 의사가 고향의 공공의료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보건소장으로 부임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일 임기를 마치고 퇴직한 이종철 전 창원보건소장 모시고 지난 2년 코로나19와 방역정책에 대한 따끔한 조언 들어보겠습니다.
10년 넘게 서울의 대형병원 원장을 지냈던 이름난 의사가 고향의 공공의료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보건소장으로 부임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일 임기를 마치고 퇴직한 이종철 전 창원보건소장 모시고 지난 2년 코로나19와 방역정책에 대한 따끔한 조언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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