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백지화’ 대선 공약 채택 촉구
입력 2022.01.19 (19:56)
수정 2022.01.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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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탈핵대선연대는 유력 대선 후보들이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약속하고 있다며 핵발전소 건설을 더는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부산시청 등 전국 곳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신규 핵발전소 백지화 등 탈핵 공약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부산시청 등 전국 곳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신규 핵발전소 백지화 등 탈핵 공약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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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울 3·4호기 백지화’ 대선 공약 채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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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56:39
- 수정2022-01-19 20:08:07
2022탈핵대선연대는 유력 대선 후보들이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약속하고 있다며 핵발전소 건설을 더는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부산시청 등 전국 곳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신규 핵발전소 백지화 등 탈핵 공약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부산시청 등 전국 곳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신규 핵발전소 백지화 등 탈핵 공약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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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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