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 ‘항공우주청’ 대전 설치 촉구
입력 2022.01.19 (21:38)
수정 2022.01.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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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항공우주청의 대전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발표문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핵심연구시설인 항공우주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대전에 있고 40여 개 관련 기업 역시 대전에 입주해 있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밝히고 더이상 정치나 지역적 논리에 좌우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발표문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핵심연구시설인 항공우주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대전에 있고 40여 개 관련 기업 역시 대전에 입주해 있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밝히고 더이상 정치나 지역적 논리에 좌우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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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 ‘항공우주청’ 대전 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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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21:38:23
- 수정2022-01-19 21:41:24
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항공우주청의 대전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발표문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핵심연구시설인 항공우주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대전에 있고 40여 개 관련 기업 역시 대전에 입주해 있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밝히고 더이상 정치나 지역적 논리에 좌우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발표문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핵심연구시설인 항공우주연구원과 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대전에 있고 40여 개 관련 기업 역시 대전에 입주해 있는 만큼 대전이 최적지라고 밝히고 더이상 정치나 지역적 논리에 좌우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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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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