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제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22.01.19 (21:52)
수정 2022.01.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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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은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악순환을 끊어 비약적인 김제 성장 시대를 열겠다며 김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시장에 당선되면 도시계획을 전면 재조정해 지역의 미래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새만금 신항만을 김제 관할로 귀속시키고, 신항만 배후산업단지와 물류 단지를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김제공항 부지 관리전환 문제를 해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시장에 당선되면 도시계획을 전면 재조정해 지역의 미래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새만금 신항만을 김제 관할로 귀속시키고, 신항만 배후산업단지와 물류 단지를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김제공항 부지 관리전환 문제를 해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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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영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제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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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21:52:12
- 수정2022-01-19 21:54:30
정호영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은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악순환을 끊어 비약적인 김제 성장 시대를 열겠다며 김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시장에 당선되면 도시계획을 전면 재조정해 지역의 미래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새만금 신항만을 김제 관할로 귀속시키고, 신항만 배후산업단지와 물류 단지를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김제공항 부지 관리전환 문제를 해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시장에 당선되면 도시계획을 전면 재조정해 지역의 미래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새만금 신항만을 김제 관할로 귀속시키고, 신항만 배후산업단지와 물류 단지를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김제공항 부지 관리전환 문제를 해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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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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