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자원재활용공장 화재…2개 동 1,200㎡ 불에 타
입력 2022.01.19 (22:00)
수정 2022.01.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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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낮 12시 40분쯤, 금산의 한 자원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천200여㎡가 타고, 공장 안의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불에 타 한때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천200여㎡가 타고, 공장 안의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불에 타 한때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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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자원재활용공장 화재…2개 동 1,200㎡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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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22:00:49
- 수정2022-01-19 22:05:28
오늘(19일) 낮 12시 40분쯤, 금산의 한 자원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천200여㎡가 타고, 공장 안의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불에 타 한때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 천200여㎡가 타고, 공장 안의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불에 타 한때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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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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