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 도입
입력 2022.01.20 (07:34)
수정 2022.01.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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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맞벌이 부부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대상은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살까지의 아동이며, 아동 간병 교육을 이수한 돌보미가 간병과 투약 돕기, 놀아주기 등 종합 돌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거주지 주민센터나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에 따라 이용자에게 시간당 2천5백 원에서 5천2백 원을 부과합니다.
하루 이용 시간은 2시간 이상이고 연간 최대 50시간까지 가능합니다.
대상은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살까지의 아동이며, 아동 간병 교육을 이수한 돌보미가 간병과 투약 돕기, 놀아주기 등 종합 돌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거주지 주민센터나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에 따라 이용자에게 시간당 2천5백 원에서 5천2백 원을 부과합니다.
하루 이용 시간은 2시간 이상이고 연간 최대 50시간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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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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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7:34:36
- 수정2022-01-20 08:23:42
전주시가 맞벌이 부부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입원 아동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대상은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살까지의 아동이며, 아동 간병 교육을 이수한 돌보미가 간병과 투약 돕기, 놀아주기 등 종합 돌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거주지 주민센터나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에 따라 이용자에게 시간당 2천5백 원에서 5천2백 원을 부과합니다.
하루 이용 시간은 2시간 이상이고 연간 최대 50시간까지 가능합니다.
대상은 병원에 입원한 만 3개월에서 만 12살까지의 아동이며, 아동 간병 교육을 이수한 돌보미가 간병과 투약 돕기, 놀아주기 등 종합 돌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거주지 주민센터나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에 따라 이용자에게 시간당 2천5백 원에서 5천2백 원을 부과합니다.
하루 이용 시간은 2시간 이상이고 연간 최대 50시간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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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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