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시공현장 특별감독 울산 1곳 포함
입력 2022.01.20 (07:41)
수정 2022.01.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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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전국 건설현장 12곳에 대해 특별감독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에선 오피스텔 건설현장 1곳이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7일부터 특별감독을 벌이고 있으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21일까지 특별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7일부터 특별감독을 벌이고 있으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21일까지 특별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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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 시공현장 특별감독 울산 1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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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7:41:32
- 수정2022-01-20 07:50:56

고용노동부가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의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전국 건설현장 12곳에 대해 특별감독을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에선 오피스텔 건설현장 1곳이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7일부터 특별감독을 벌이고 있으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21일까지 특별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17일부터 특별감독을 벌이고 있으며,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21일까지 특별감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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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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