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택배노조, CJ대한통운 파업 연대
입력 2022.01.20 (07:41)
수정 2022.01.20 (0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 파업에 롯데·한진·로젠·우체국 택배노동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울산 한진택배 조합원들은 모두 파업에 동참하며 롯데택배와 로젠택배 조합원들은 CJ대한통운 측에서 들어온 물량의 배송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우체국 택배 조합원들은 1인당 하루 배송물량을 190개로 제한합니다.
노조에 따르면 울산 한진택배 조합원들은 모두 파업에 동참하며 롯데택배와 로젠택배 조합원들은 CJ대한통운 측에서 들어온 물량의 배송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우체국 택배 조합원들은 1인당 하루 배송물량을 190개로 제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개 택배노조, CJ대한통운 파업 연대
-
- 입력 2022-01-20 07:41:58
- 수정2022-01-20 07:50:56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 파업에 롯데·한진·로젠·우체국 택배노동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울산 한진택배 조합원들은 모두 파업에 동참하며 롯데택배와 로젠택배 조합원들은 CJ대한통운 측에서 들어온 물량의 배송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우체국 택배 조합원들은 1인당 하루 배송물량을 190개로 제한합니다.
노조에 따르면 울산 한진택배 조합원들은 모두 파업에 동참하며 롯데택배와 로젠택배 조합원들은 CJ대한통운 측에서 들어온 물량의 배송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우체국 택배 조합원들은 1인당 하루 배송물량을 190개로 제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