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최다…광주 356명·전남 129명
입력 2022.01.20 (07:52)
수정 2022.01.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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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어제(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485명 나와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요양 시설 관련 확진자가 크게 늘었고 경로를 파악중인 산발적인 감염도 많아 어제 35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방역수칙이 강화된 목포와 무안, 나주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2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요양 시설 관련 확진자가 크게 늘었고 경로를 파악중인 산발적인 감염도 많아 어제 35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방역수칙이 강화된 목포와 무안, 나주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29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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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최다…광주 356명·전남 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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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7:52:26
- 수정2022-01-20 08:12:15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485명 나와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요양 시설 관련 확진자가 크게 늘었고 경로를 파악중인 산발적인 감염도 많아 어제 35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방역수칙이 강화된 목포와 무안, 나주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29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요양 시설 관련 확진자가 크게 늘었고 경로를 파악중인 산발적인 감염도 많아 어제 35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은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방역수칙이 강화된 목포와 무안, 나주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29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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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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