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시외버스 하반기 운행…부울경 ‘협약’
입력 2022.01.20 (07:58)
수정 2022.01.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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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부울경 버스운송사업조합, 현대자동차가 어제(19일) 김해에서 수소버스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경남, 부산,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소 구축에 협력하고 하반기에 수소 시외버스 운행 시범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현대자동차는 수소 버스 구입비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경남, 부산,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소 구축에 협력하고 하반기에 수소 시외버스 운행 시범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현대자동차는 수소 버스 구입비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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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시외버스 하반기 운행…부울경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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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7:58:50
- 수정2022-01-20 08:23:29

환경부와 부울경 버스운송사업조합, 현대자동차가 어제(19일) 김해에서 수소버스 확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경남, 부산,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소 구축에 협력하고 하반기에 수소 시외버스 운행 시범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현대자동차는 수소 버스 구입비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와 경남, 부산, 울산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소 구축에 협력하고 하반기에 수소 시외버스 운행 시범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현대자동차는 수소 버스 구입비를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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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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