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오등동 도로 4차선 확장…2025년 완공
입력 2022.01.20 (08:01)
수정 2022.01.20 (0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 아라지구와 오등동 구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한북로와~하늘채가든 사이 도로확장이 오는 2025년 완공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일부 300m 구간에 대해 우선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토지보상률이 76%에 이름에 따라, 2025년까지 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천820m, 폭 25 미터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일부 300m 구간에 대해 우선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토지보상률이 76%에 이름에 따라, 2025년까지 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천820m, 폭 25 미터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시 아라~오등동 도로 4차선 확장…2025년 완공
-
- 입력 2022-01-20 08:01:36
- 수정2022-01-20 08:08:06

제주시 아라지구와 오등동 구간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한북로와~하늘채가든 사이 도로확장이 오는 2025년 완공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일부 300m 구간에 대해 우선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토지보상률이 76%에 이름에 따라, 2025년까지 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천820m, 폭 25 미터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일부 300m 구간에 대해 우선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토지보상률이 76%에 이름에 따라, 2025년까지 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천820m, 폭 25 미터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