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실내 마스크 착용·백신패스’ 다음 주 종료
입력 2022.01.20 (09:38)
수정 2022.0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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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잉글랜드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재택근무 권고 그리고 대형 행사장 백신패스 사용 등을 담은 방역조치를 다음 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정점이 지났다고 본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존슨 영국 총리는 또 3월에 만료되는 자가격리 규정이 연장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조기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정점이 지났다고 본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존슨 영국 총리는 또 3월에 만료되는 자가격리 규정이 연장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조기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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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실내 마스크 착용·백신패스’ 다음 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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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9:38:14
- 수정2022-01-20 09:44:17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잉글랜드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재택근무 권고 그리고 대형 행사장 백신패스 사용 등을 담은 방역조치를 다음 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정점이 지났다고 본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존슨 영국 총리는 또 3월에 만료되는 자가격리 규정이 연장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조기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 유행 정점이 지났다고 본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존슨 영국 총리는 또 3월에 만료되는 자가격리 규정이 연장될 것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조기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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