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519명 신규 확진…역대 최다
입력 2022.01.20 (09:54)
수정 2022.01.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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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백 19명이 나와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3백 59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목포 66명, 순천 15명 등 17개 시군에서 160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3백 59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목포 66명, 순천 15명 등 17개 시군에서 16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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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519명 신규 확진…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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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9:54:31
- 수정2022-01-20 10:42:22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백 19명이 나와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3백 59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목포 66명, 순천 15명 등 17개 시군에서 160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3백 59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남은 목포 66명, 순천 15명 등 17개 시군에서 16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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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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