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설 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입력 2022.01.20 (10:11)
수정 2022.01.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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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설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 행사는 한 명당 하루 합산 구입 금액이 5만 원 이상일 때 5천 원 환급, 최대 3만 원까지 돌려주는 것으로 내일(21일)부터 열흘 동안 경남의 전통시장 52곳, 6천 8백여 점포가 참여합니다.
이 행사는 한 명당 하루 합산 구입 금액이 5만 원 이상일 때 5천 원 환급, 최대 3만 원까지 돌려주는 것으로 내일(21일)부터 열흘 동안 경남의 전통시장 52곳, 6천 8백여 점포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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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설 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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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0:11:30
- 수정2022-01-20 10:47:33

경상남도가 설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마련합니다.
이 행사는 한 명당 하루 합산 구입 금액이 5만 원 이상일 때 5천 원 환급, 최대 3만 원까지 돌려주는 것으로 내일(21일)부터 열흘 동안 경남의 전통시장 52곳, 6천 8백여 점포가 참여합니다.
이 행사는 한 명당 하루 합산 구입 금액이 5만 원 이상일 때 5천 원 환급, 최대 3만 원까지 돌려주는 것으로 내일(21일)부터 열흘 동안 경남의 전통시장 52곳, 6천 8백여 점포가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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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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