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 태양광 사업, 정부 승인받아 확대
입력 2022.01.20 (10:20)
수정 2022.01.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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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등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사업'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승인을 받아 사업이 확대됩니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모두 60개 학교에 설치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12개 학교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학교도 올해 6월쯤 승인이 예상됩니다.
60개 학교가 탄소배출권을 매매하면 10년 동안 약 4~7억 원가량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시와 교육청은 올해는 13개 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모두 60개 학교에 설치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12개 학교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학교도 올해 6월쯤 승인이 예상됩니다.
60개 학교가 탄소배출권을 매매하면 10년 동안 약 4~7억 원가량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시와 교육청은 올해는 13개 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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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학교 태양광 사업, 정부 승인받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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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0:20:09
- 수정2022-01-20 10:27:19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등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사업'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승인을 받아 사업이 확대됩니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모두 60개 학교에 설치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12개 학교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학교도 올해 6월쯤 승인이 예상됩니다.
60개 학교가 탄소배출권을 매매하면 10년 동안 약 4~7억 원가량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시와 교육청은 올해는 13개 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금까지 모두 60개 학교에 설치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12개 학교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나머지 학교도 올해 6월쯤 승인이 예상됩니다.
60개 학교가 탄소배출권을 매매하면 10년 동안 약 4~7억 원가량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시와 교육청은 올해는 13개 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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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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